훈남에서 진상이 된 너, 밥먹을 때만 찾아.
뭐든 해줄 것 같았던 너, 어디로 간건지.
티없이 맑고 투명한 모습은 나를 행복하게 해. 랄랄라
이제는 철 좀 듭시다.
여전히 자꾸 어린 마음.
'내가 결혼을 한건지 입양을 한건지..
그래도 변치 않아.
점점 더 심해져.
끝없는 너의 잔소리.
치약을 끝에서 짜는게 왜 중요한건지.
미녀에서 마녀가 된 너.
상냥했던 나의 여신은 어디로 간건지.
주문같은 잔소리는 비타민, 상큼한 데이트 랄랄라.
언제나 사랑합니다.
영원히 변치않을 마음.
'먼 훗날 내가 행복했었다 말할 그 사람, 그 한 사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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