땅거미 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.
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.
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.
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.
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맘이 이럴뿐인거죠.
할 수 있을 것만 같아 그런 기분이 드네요.
우리 사랑 영원하길 기도하고 있어요.
그대 아픈 기억마저도 내가 다 지워줄게요. 환한 그 미소로
어느새 변한것도 모르는 채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.
누군가 위해 난 살아 갔나요.
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.
겨울밤 별이 돼 그대를 비췄을텐데.
언제나 그 언제나 곁에 있을게요.
울지말아요 나를 바라봐요. 그저 그대의 곁에서
함께이고 싶은 맘 뿐이라고 다신 그댈 놓지 않을테요.
그대와 내 가슴에 조금씩 작은 추억을 그리네요.
영원히 내 곁에 그대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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